일본 전국시대; 진실은 무엇? 다테 마사무네 부친 납치사건
일본 전국시대;진실은 무엇? 다테 마사무네 부친 납치사건 덴쇼 13년(1585년), 아버지 다테 테루무네(伊達輝宗)를 납치해 도주한 하타케야마 요시쓰구(畠山義継)를 추격한 다테 마사무네가 요시쓰구와 함께 아버지를 총으로 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나이를 평정해 시고쿠로 진군할 무렵, 토호쿠(東北)는 아직도 군웅할거 상태였습니다. 요네자와성(米沢城)을 본거지로 하는 다테(伊達)가, 야마가타성(山形城)의 모가미(最上)가, 테라이케성(寺池城)의 카사이(葛西)가, 나메시성(名主城)의 오사키(大崎)가, 오다카성(小高城)의 소우마(相馬)가, 오다테성(大館城)의 이와키(岩城)가, 쿠로카와성(黒川城)의 아시나(芦名)가, 남쪽의 히타치(常陸)에게는 사타케(佐竹)가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서로의 가족, 친척에 의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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