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시대 무기편;
전국무장들의 깃발들(6)
전란이 계속된 전국시대이니 만큼 무장들은 자신을 어필해야 했습니다. 특히 깃발이 중요했는데요, 전투가 혼전이되면 깃발을 봐야 누가 어디에 있고, 얼마나 공적을 쌓아야 하는 지 알 수 있었지요. 일본어의 오십음도 순으로 무장들의 깃발을 살펴보겠습니다.
다키야마 우콘 다케다 신겐 다케다 가쓰요리 다치바나 무네시게
(高山右近) (武田信玄) (武田勝賴) (立花宗茂)
다테 마사무네 다테 마사무네 쵸쇼카베 모리치카 다나카 요시마사
(伊達政宗) (伊達政宗) (長宗我部盛親) (田中吉政)
츠츠이 준케이 데라자와 히로타카 도도 다카토라 도쿠가와 이야에스
(筒井順慶) (寺沢広高) (藤堂高虎) (德川家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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