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국시대 역사편; 세키가하라 전투(22) 서군의 거물들 처형당하다
일본 전국시대 역사편;세키가하라 전투(22) 서군의 거물들 처형당하다 게이쵸5년(1600년) 10월 1일, 앞의 세키가하라의 싸움으로 패자가 되어, 그 후, 잡힌 이시다 미쓰나리등 세 명의 처형을 했습니다. 요전날의 세키가하라의 전투(세키가하라 전투 발발)의 뒤에 도주해, 이부키산에서 잡힌 서군의 이시다 미쓰나리(이시다 미쓰나리 체포되다), 고니시 유키나가(고니시 유키나가, 자수하다), 안코쿠지 에케이의 세명의 처형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고니시 유키나가는 독실한 크리스찬이었으므로 할복하지 못하고 자수 했습니다. 하지만 이시다 미쓰나리는 왜 할복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를 교토까지 호송한 혼다 마사즈미(本多正純)가 도중에, '전투에 진 이상, 깨끗하게 할복 했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바보 취급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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