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전국시대 여성 인물; 전국시대에 등장하는 조선 여인, 오타아 쥬리아 일본 전국시대 여성 인물;전국시대에 등장하는 조선 여인, 오타아 쥬리아 오타아 쥬리아(おたあジュリア)는 조선의 여인으로 고니시 유키나가에 의해 일본으로 끌려갔습니다. 임진왜란은 조선에 크나큰 상처를 입히고 많은 이들의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운명이 바뀐 이들 중 하나가 바로 오타아 쥬리아입니다. 그녀의 원래 이름은 알 수 없으나 크리스천 무장이었던 고니시 유키나가가 미녀였던 그녀를 보고 일본으로 데려가 버립니다. 유키나가의 부인역시 크리스천인 '쥬스타'였는데, 그녀의 인도로 일본이름인 '오타아'와 세례명인 '쥬리아'를 받습니다. 하지만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유키나가가 처형됩니다. 하지만 이 조선에서 온 미소녀에 대한 소문은 도쿠가와 이야에스의 귀에도 들어가지요. 이야에스는 그녀를 시녀로 삼았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