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미스 해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르시아 왕조사; 300의 모티브 테르모필라이 전투, 살라미스 해전 페르시아 왕조사;300의 모티브 테르모필라이 전투, 살라미스 해전 다리우스 1세는 패배의 쓴맛을 맛보고 복수를 준비했으나, 그 전에 죽고맙니다. 그리고 그 아들인 크세르크세스가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정복을 이어가지요. 그리고 대군을 이끌고 그리스로 향합니다. 그러나 군대의 규모가 너무 컸기에 진군속도는 필연적으로 느릴 수밖에 없었지요. 헤로도토스에 의하면 "아무도 기록을 남기고 있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육상 부대(보병)70만, 기병은 낙타와 전차를 제외하고도 8만, 대함선 170척, 소형 함선과 수송선이 3000척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 틈에 아테네는 도시국가들을 연합시켜 동맹군을 조직합니다. 총사령관은 군사강국인 스파르타가, 참모는 아테네의 데미스토클레스가 담당하였죠. 그리고 스파르타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