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요시나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전국시대 역사편; 모리 요시나리 전사, 우사야마성 공방전 일본 전국시대 역사편;모리 요시나리 전사, 우사야마성 공방전 겐키 원년(1570년) 오미의 우사야마성에 쳐들어간 아자이, 아사쿠라군이 오다군과 격전을 벌여, 성주였던 모리 요시나리가 전사 했습니다. 텐분 22년(1553년)에 노부나가의 모리야꾸(傅役;전국시대 무장의 스승)인 중신 히라테 마사히데(平手政秀)가 죽은 뒤에(히라테 마사히데의 할복) 생긴 구멍을 매운것이 바로 모리 요시나리(森可成)입니다. 전국시대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그 모리 란마루(森蘭丸)의 아버지라고 하는 편이 알기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코우지 3년(1557년)에는, 오다와 적대하는 스루가의 이마가와 에게 '가신 토바 나오마사(戸部政直)가 오다에 배신을 획책하고 있다'하는 내용의 가짜의 편지를 보내려, 스스로가 상인으로 변장해 이마가와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